정말 흥민이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환하게 기뻐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은데...어째 이번에도 글른 것 같아 서글프네....ㅠㅠ
토미야스는 현재 아스날에서 백업자원인데....흥민이를 막긴 개뿔.....ㅋㅋㅋ